２０２５ 夏 韓国食べ歩き vol.4

２０２５　　食べ歩き　　4　「　地方バスターミナル！！　」

2025 　　　　　먹방 4 　　　　　　　"　지방버스터미널!!　"

　夜行バスに仁川空港から乗り、およそ4時間半くらい、一度トイレ休憩でサービスエリアにより４時半ころに浦項（ポハン）のバスターミナルに到着しました。

야간버스를 인천공항에서 타고 약 4시간 반 정도 화장실 휴식으로 휴게소를 통해 4시 반경 포항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もちろんまだあたりは真っ暗で、地方のバスターミナルらしく場末な感じが漂っています。(笑)　新宿のバスタあたりとは全く違い、日本なら昭和演歌が聞こえてきそうな雰囲気です！！(笑)

でも数人の観光客か地元の人らしき人はいて人気がないほどではありません。バスターミナルのすぐ横にホームプラスがあり、この街では人の集まる場所になっ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물론 아직 근처는 캄캄하고, 지방의 버스 터미널답게 변두리 느낌이 감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신주쿠의 버스타 근처와는 전혀 달리, 일본이라면 쇼와 엔카가 들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ㅋㅋ
하지만 몇 명의 관광객이나 현지인 같은 사람은 있어서 인기가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 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홈 플러스가 있어, 이 거리에서는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韓国全体の地図でいうと、ちょうど右側の先端までいかないあたりになり、釜山あたりからはだいぶ近いところになります。한국 전체의 지도로 말하면, 딱 오른쪽 끝까지 가지 않는 근처가 되고, 부산 근처에서는 상당히 가까운 곳이 됩니다.








一応カフェとかもあるものの、もちろんこの時間に開いているわけもなく、ターミナルは静まり返っています！！일단 카페 같은 것도 있지만, 물론 이 시간에 열려 있을 리도 없고, 터미널은 조용합니다!!　ㄱㄱㄱ





もちろん開いてませんが、バスターミナル特有のキンパッ天国、ここではキンパッナラだったのでキンパッの国と言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があります。朝になれば出かける人たちが朝食で満員になりそうな感じです！！

さて、今回はここから路線バスで移動して出かけます。みなさん浦項（ポハン）と言ったら何をご存じですか？！カニの名産地と言える人はかなりの韓国通です。大体の人は海からにょきっと出た手のオブジェを思い浮かべるでしょう？！今回は朝食の前にそこに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次回は「手」がたくさん出てきます。次回をお楽しみに！！！
물론 열리지는 않지만 버스터미널 특유의 김밥천국, 여기서는 김밥나라였기 때문에 김밥나라라고 했던 곳인가요?!가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외출하는 사람들이 아침식사로 인해 더 그런 느낌입니다!!


자, 이번에는 여기에서 노선 버스로 이동해서 나갑니다. 여러분 포항 하면 뭐 아세요?! 게의 명산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상당한 한국통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다에서 불쑥 나온 손의 오브제를 떠올리겠죠?! 이번에는 아침식사 전에 그곳에 가보려고 합니다!! 다음 번에는 '손'이 많이 나와요. 다음 회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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